치아는 한 덩어리가 아닌 법랑질(에나멜) - 상아질(덴틴) - 치수(신경, 혈관)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핵심 요약
- 1치아는 법랑질(에나멜) - 상아질(덴틴) - 치수(신경, 혈관) 3개의 층으로 구성돼요.
- 2잇몸 위로 보이는 치관과 잇몸뼈 속에 박힌 치근으로 나뉘어요.
- 3손상이 어느 층까지 됐는지에 따라 증상과 치료가 달라져요.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나요
치아는 크게 잇몸 위로 보이는 머리 부분과 잇몸 속에 있는 뿌리 부분으로 나뉘어요.
- 치관(치아 머리): 음식을 베어 물고 씹는 부분이에요.
- 치근(치아 뿌리): 잇몸뼈 속에서 치아를 지탱하는 부분이에요.
- 치경부(치아 목): 머리와 뿌리가 만나는 부분으로, 잇몸 경계 부근에 있어요.
치아의 머리 부분을 잘라서 본다고 생각하면, 바깥부터 법랑질법랑질 (에나멜)치아 머리 부분의 가장 바깥을 덮고 있는,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층으로, 신경이 없어 손상되어도 통증을 느끼지 않음자세히보기 → → 상아질상아질 (덴틴)법랑질 안쪽에서 치아의 대부분을 이루는 층으로, 신경 쪽으로 이어진 아주 작은 관이 있어 손상되면 시린 느낌이 나타남자세히보기 → → 치수치수 (신경·혈관)치수는 치아 가장 안쪽에 있는 부드러운 조직으로, 혈관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신경은 자극을 통증으로 전달해요자세히보기 → 순서로 이어져요.
| 층 | 어디에 있나요? | 어떤 일을 하나요? |
|---|---|---|
| 법랑질 | 치아 머리의 가장 바깥쪽 | 단단한 겉껍질처럼 치아 안쪽을 보호하고, 음식을 씹는 힘과 마찰을 견뎌요. |
| 상아질 | 법랑질 안쪽부터 뿌리까지 | 치아의 대부분을 이루며, 바깥쪽 법랑질을 받쳐 줘요. |
| 치수 | 치아 가운데 공간 | 신경과 혈관이 있는 부드러운 조직이에요. 치아에 영양을 공급하고, 자극을 통증으로 느끼게 해요. |
법랑질에는 신경이 없어요. 하지만 상아질에는 아주 가는 관이 많아서, 상아질이 드러나면 찬물 같은 자극이 치수 쪽으로 전달되어 이가 시릴 수 있어요.
치아 뿌리치근 (치아 뿌리)잇몸 아래 치조골(잇몸뼈) 속에 박혀 치아를 단단히 지탱하는 부분자세히보기 →의 표면은 법랑질 대신 백악질이라는 얇고 단단한 층이 덮고 있어요. 뿌리 안에는 근관이라는 가느다란 통로가 있고, 그 안으로 치수가 이어져요. 신경과 혈관은 뿌리 끝의 작은 구멍을 통해 드나들어요.
치아 뿌리와 잇몸뼈 사이에는 치주인대라는 얇은 섬유 조직이 있어요. 치아를 뼈에 연결해 붙잡아 주고, 음식을 씹을 때 생기는 충격을 줄이는 쿠션 역할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치아는 몇 개의 층으로 되어 있나요?
충치가 있어도 통증을 못 느낄 수 있나요?
깨지거나 닳은 치아는 다시 자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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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이살리는치과 의료진 · 최종 수정 2026.10.23